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지나친 과금 유도 === 2015년에 들어서 [[앵그리버드 팝]], [[앵그리버드 파이트]], [[앵그리버드 2]] 등 2014년 이후에 나온 게임들은 사실상 '''과금유도가 심한 게임'''으로 변질되었다. [[앵그리버드 GO!]]의 경우 지난 2014년 크리스마스때부터 '''대부분의 유저의 카트가 삭제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또 최근에는 앵그리버드 프렌즈에서도 [[Pay to Win|아예 현질을 하라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앵그리버드 팝의 경우 맵이 업데이트 되면 될수록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유저들을 앵그리 휴먼으로 만들기까지 한다. 그나마 [[앵그리버드 파이트]]의 경우 미션이나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어서 2015년에 나온 앵그리버드 게임들 중에 그나마 무과금 유저들을 배려한 게임인 편. 하지만 극초기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기어&합성|상점이 삭제되고 보석으로 뽑기를 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앵그리버드 파이트도 과금 유도가 심한 게임이라는 이미지를 벗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몰론 로비오라는 기업이 '앵그리버드'란 브랜드 하나에만 의존하면서 간신히 산소호흡기로 겨우겨우 연명하는 상황이라서 회사의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과금유도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2016년 12월에 나온 앵그리버드 블래스트의 경우 현질 유도가 줄어든 편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말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